어떻게 투자해야할 지 큰 방향을 잡았다면 현장에 나가야 한다. 물건을 직접 보는 부동산 투자 활동을 ‘임장’이라고 한다. 실제로 너바나 작가는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 6개월 동안 책을 읽고 처음 1년 동안은 매주 토요일마자 투자 물건이 있는 현장으로 나가 중개사무소에 들렀다고 한다. 일단 임장은 현재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주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. 자기 집 주변 부동산 시세가 현재 어느 정도인지 알면 체감이 더 잘 되기도 한다. 내가 잘 알고 있는 지역을 더 쉽게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.
큰 맘 먹고 임장을 나갔다면 한 번 나갔을 때 최대한 많은 정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자. 우선 임장을 나가기 전에 인터네을 통해 투자 지역의 정보를 찾아보자. 임장을 나가기 전 알아봐야할 체크리스트는 아래와 같다.
- 아파트 시세
-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
- 련 물건의 세대 수
- 아파트의 향
- 입주연도
- 난방 방식아파트 단지 구성 내용
- 평형별 평면도
- 시세 추이 내역
- 부동산 상호 및 연락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