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바나가 말하는 시세차익형 부동산 네 가지 전략을 무엇인 지 알아보자
- 제 1 전략: 싸게 사서 싸게 판다
- 제 2 전략: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
- 제 3 전략: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
- 제 4 전략: 비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
좋은 것을 순서로 보면 2 -> 1-> 4 -> 3 이다.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땐 주로 제 1 전략을 주로 쓰게 되고, 그 다음엔 제 4전략을 쓰며, 이후엔 주로 1과 2전략을 번갈아가면서 쓰게 된다고 한다.
제 1 전략
절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다. 이를테면 5,000만 원 이하의 주택들이다. 매매가가 전세가 이하인 주택을 매입하면 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.
제 2 전략
싸게 샀을 경우 이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.
제 3 전략
남들 따라서 투자하는 경우에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.
제 3 전략
많은 기업들이 몰려있고 학군이 좋거나 교통이 매우 좋은 지역이라면 투자해도 좋다. 하지만 중산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면 다시 검토해보자. 적어도 해당 지역 거주민들의 소득, 직장, 교통, 교육 등의 여건을 타 지역의 조건과 비교해보고 이게 합당한 가격인지 살펴봐야 한다.